📄 Original: Annual Report 2026: Power & Accountability →
한 줄 요약 — 5개 빅테크가 글로벌 frontier 모델 학습 컴퓨트의 78%를 통제한다. 그러나 그들의 책임 메커니즘은 여전히 자율 규제. AI Now Institute는 이를 "20세기 초 록펠러·카네기 시대 이후 최대의 사적 권력 집중"이라 평가하며, 정부·시민사회·노동의 균형추 회복을 촉구한다.
AI Now Institute는 NYU 기반의 비영리 연구기관. 빅테크 자금 없이 운영되는 거의 유일한 메이저 AI 연구소. 맥킨지·BCG가 "어떻게 잘 도입하는가"를 묻는다면, AI Now는 "누가 이익을 가져가고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가"를 묻는다. 다른 보고서들이 보지 않는 권력 분배·노동 영향·환경 비용·민주주의 위협을 정면으로 다룬다. 모든 다른 컨설팅·벤더 자료의 균형추로 필수.
가장 큰 메시지. "AI 발전이 빠르다"는 안심 메시지가 아니다. "AI 발전의 이익과 비용 분배가 극도로 불균등하다"는 경고. 능력 발전의 99.7%는 빅테크 5사가, alignment·safety의 0.3%는 비영리·학계가 떠받친다. 이 비율 자체가 시대의 진짜 위기.
Microsoft·Google·Amazon·Meta·NVIDIA. 이 5개사가 글로벌 frontier 모델 학습 컴퓨트의 78%를 통제. 나머지 22%는 OpenAI·Anthropic 같은 startup이지만 그들도 결국 빅테크 클라우드에 의존. 실질적으로 컴퓨트는 4~5개 회사의 수중.
AI는 "지능적 자동화"로 마케팅되지만 실제로는 저임금 라벨링·moderation 노동의 거대한 인프라 위에 작동. 케냐·필리핀·인도·베네수엘라의 데이터 라벨러 100만+ 명. 시급 $1.5~3.
전 세계 AI 연구비 중 능력 발전 99.7% vs alignment·safety 0.3%. 능력은 산업 R&D, alignment는 NGO·소수 학계가 떠받침. 이 불균형이 가장 큰 시스템 위험.
EU AI Act·美 CAISI·한국 기본법 등 거버넌스 활성화. 그러나 AI Now의 비판: "규제 포획". 빅테크가 자기 비즈니스 모델에 유리한 규제를 직접 설계.
1. AI 공급망 윤리. 너의 회사가 OpenAI·Anthropic·Google 모델을 쓴다면 그 모델의 라벨링 인프라에 간접 책임. ESG 항목에 추가.
2. 컴퓨트 자급 정책. 한국 AI 산업 자급률 5% 미만. 산업부·과기부 어젠다 1번. 5~10년 장기 투자 필수.
3. Alignment 비중 검증. 너의 회사가 쓰는 AI 벤더의 alignment 투자 비중. "안전" 마케팅이 실제 데이터로 뒷받침되는지.
4. 규제 포획 경계. 한국 1/22 기본법 시행령 작업에 빅테크 영향력이 강해질 수 있음. 시민사회·학계 균형 필요.
5. 다른 자료와 균형. 맥킨지·BCG·Deloitte와 함께 AI Now·AI Snake Oil 같은 비판적 자료 정기 읽기. 한 쪽만 읽으면 시야 왜곡.